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수석검사(국정농단 수사팀), 대검 검찰연구관(수사정보정책관실), 서울 동부 형사6부 부부장검사(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팀), 부산 동부 형사3부장, 인천지검 형사6부장으로 근무하다가, 2022. 02.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현 반부패수사 3부)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수석검사 재직 시에는 법조비리사건, 국정농단사건 등 다수의 대형 특수사건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부부장검사 재직 시에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 재직 시에는 대장동비리사건을 담당하는 등 기업, 금융, 공직비리 수사에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한편, 유경필 변호사는 특수검사로서의 이력 이외에도 검찰 내 유일무이한 해상전문가로서의 독보적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검사 임관 전 해양수산부 산하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에서 심판관으로 3년간 재직하면서 해양사고 원인분석 등 각종 해상 관련 이슈에 특화된 전문성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2013. 검찰 최초로 해양 범죄 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인증되었습니다(2007. 태안기름유출사고 수사팀, 2014. 세월호 수사팀 등).
유경필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뢰인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최상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